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빈 러브 (문단 편집) ==== 2013-14 시즌 ==== 2013년 10월 30일 홈 첫경기인 [[올랜도 매직]] 전에 출장, 연장 직행 3점을 포함 31득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라는 괴물같은 기록과 함께 귀환했다. 이후 13-14 시즌을 보내면서 득점과 리바운드 양쪽에서 베스트 5위 안에 들고 어시스트도 경기당 4개 정도를 찍으며 활약하고 있지만 미네소타는 경쟁자가 많은 서부에서 좀처럼 위로 치고 올라가지 못했으며, 결국 2014년에도 플레이오프는 고사하고 승률 5할 도달에 실패, 2015년까지 별 성과를 내지 못하고 FA로 풀리는걸 기다리며 입맛을 다시는 구단들이 슬슬 보이고 있으며 이렇게 되자 러브도 미네소타에 더 남아있을 생각이 없어보인다. 그리고 결국 연장계약을 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으며, 트레이드 되기를 원하는 팀으로 시카고 불스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꼽았다. 많은 사람들이 UCLA 출신인 러브가 레이커스에 마음이 있지 않을까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러브 본인은 최소 컨텐더 팀, 크게는 대권 도전팀을 염두에 두는 듯 하다. 이외에도 바람직한 방향으로 리빌딩을 보여주면 1,2년 정도는 더 기다려줄 수 있다는 등 보스턴 또한 언급했다. 2014년 세계선수권 참가를 포기했고 [[http://m.espn.go.com/nba/story?storyId=11289379&src=desktop&rand=ref~%7B%22ref%22%3A%22http%3A%2F%2Fhoopshype.com%2Frumors.htm%22%7D&wjb|ESPN : 러브 - 위긴스 트레이트는 시간문제다]], [[http://www.foxsports.com/ohio/story/nba-kevin-love-may-be-requesting-trade-to-cleveland-cavaliers-072614|케빈 러브는 구단에 클리블랜드로의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http://basketball.realgm.com/wiretap/234507/Timberwolves-Expect-To-Execute-Kevin-Love-Deal-By-Aug-23-24;-Cavs-Are-Favorites|팀버울브스는 8월 23, 24일에 케빈 러브를 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라는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케빈 러브의 클리블랜드행은 거의 확정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 트레이드가 성사된다면 클리블랜드는 [[카이리 어빙]] - [[르브론 제임스]] - 케빈 러브라는 강력한 트리오를 앞세워 충분히 우승을 노릴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그리고 한국시간 기준 2014년 8월 7일, [[https://sports.yahoo.com/news/sources--cavaliers-have-agreement-to-acquire-kevin-love--who-commits-to-staying-in-cleveland-054657392.html|클리블랜드와 5년 120M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8월 23일에 클리블랜드-미네소타-필라델피아 간 3각 트레이드가 성사되었음을 발표했다. 마침내 '''[[르브론 제임스]] - [[케빈 러브]] - [[카이리 어빙]]'''의 클리블랜드 BIG 3가 탄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